발해
발해
문무왕 |
752년 상경성으로 천도하였다
753년 당나라에서 안녹산의 난이 일어남
안녹산: 양귀비의 수양아들
당현종은 양귀비에 빠져있었고, 안녹산은 그 배경으로 엄청난 권력을 휘둘렀다. 그리고 스스로 황제가 되기로 한다. 15만 군사로 낙양을 격파하고 장안까지 진격했고, 당현종은 서쪽으로 피신한다. 그래서 발해에 도움을 요청한다.
756년 당현종은 발해에 군사요청을 한다. 이유는 안녹산 때문이었다. 하지만 문왕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며 도와주지 않았다.
757년 일본이 찾아와 신라 정벌을 위해서 발해에 군사요청을 한다.
758년9월 문왕은 일본에 사신을 파견한다. 순인천왕은 발해 보국대장군 양승경을 환대했다.
762년10월 문왕은 일본에 다시 사신을 보냈다. 왕신복을 보내 신라 공격입장에 대한 거부입장을 하였다.
발해는 당,일본등 모두가 발해의 도움을 원했다.
문왕의 외교만으로도 발해는 강력해 지고 있었다.
771년6월 문왕은 일본을 발해보다 낮추어 말하고 있었다.
일본속기: 문왕이 고의로 일본을 사위의 나라라 망령되게 칭하였다.
발해는 장인, 일본은 사위의 나라라는 의미였다.
황상: 발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스스로를 칭하였다.
- 발해 5개 교역로: 거란도,영주도,압록도,신라도,일본도